HOME > 교제의방 > 기혼회

기혼회

제목
누가복음 7장
(작성자: 고일석 )

이스라엘은 건조하고 1년 강수량이 300밀리 이하라서 덥고 먼지가 많이 날리는 지역이다.

그래서 그 당시 이스라엘에 집에 다른 사람이 방문하였을 때 환영 방법이 있었다.

1. 뺨에 입 맞춤으로 환영의 인사를 합니다.

2.  발에 먼지를 씨슬 수 있는 물을 주어 발을 씻겨줍니다.

3. 조금 더 귀한 손님에게는 머리에 기름을 조금 발라주어 좋은 향기가 나도록 하여 더욱 환영을 합니다.

 

로마 백부장, 바리세인 시몬, 죄인인 여자 세명은 통해서 예수님이 방문 했을때 어떠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했는지 비교해보겠습니다.

 

1. 바리새인 시몬은 예수님에게 식사 초대를 하고 위에 있는 3가지 환영의 인사를 하나도 하지 않았습니다.

2. 죄인 여자의 환영 인사

   a. 빰이 아니라 겸손하게 발에 입 맞추고 인사를 하였습니다.

   b. 물로 발을 씻어준 것이 아니라 눈물과 자신의 머리 털로  발을 씻어 드렸습니다.

   c. 기름을 조금 머리에 발리 더욱 환영을 한것이 아니라 값비싼 향유를 발에 부어서 향기를 가득하게 하였습니다.

3. 이방이 백부장은 예수님이 집에 들어 오신는것 조차 감당하지 못하겠다고 사양을 했다.

 

예수님은 당시 뭉둥병자를 고치시고 걷지 못하는 자를 고치시고 죽은 자를 살리셨다 그래서 예수님의 소문이 이스라엘에 엄청나게 전해졌습니다. 이 소문을 듣은 세명은 어떻게 예수님을 믿고 있었는지 비교해보겠습니다.

 

1. 바리세인 시몬은 예수님을 초청하고도 전혀 예의를 가추지 않은 것을 볼때 아직까지도 예수님을 의심하고 시험하려는

생각으로 교만하게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2. 죄인여자는 보통 사람들이 하는 예의로 자신은 예수님을 대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여 겸손하게 발에 입 맞추고

눈물로 발을 씻기고 자신의 소중한 향유를 전부 부어 예수님을 경외하는 모습을 겸손하게 보여줍니다.

3. 로마 백부장은 정복자이지만 정말 예수님을 존경하고 높게 생각해서 자신 같은 미천한 사람은 예수님과 인사를 할 자격 조차 없고 예수님 같이 위대한 분이 자신에 집에 들어오는 것을 맞당하게 환영할 수 없고 능력도 없어서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워 하는 모습을 통해서 정말 예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모습을 줍니다.

 

얼마나 대조가 되나요 한사람은 이방인이고 율법을 모르고 하나님을 잘 모르지만 우리가 생각해도 칭찬 받을

그런 모습을 보였지만  한 사람은 유대인이고 율법을 알고 하나님을 알고 율법에 대한 지독한 열심을 가진 사람이지만

너무나 악하다는 것을 우리는 봅니다.

 

이것은 오늘 날에도 우리 가운데 일어 날 수 있는 일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주일날 빠지지 않고 헌금을 하고 말씀을 알고 기도를 하는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일상 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경외해서 어렵고 가난하고 힘든 자를 불쌍하게 여기서

함께하고 섬기고 함께 아파하면서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을 증거하는 것이  진정한 믿음 입니다.

 

바리세인 처럼 종교적인 외형만 있다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방인 백부장 처럼을 율법도

잘 모르지만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해서 그에 삶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이 나타나서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가 삶을 통해 나오도록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진정한 믿음이 아닙니다.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 2015-05-31 00:37:34 조회:902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2
누가복음 13장 회개하라
류덕현 2015-08-01
11
마태복음 11장 참된 안식의 길
고일석 2015-06-24
10
누가복음 8장
고일석 2015-06-07
누가복음 7장
고일석 2015-05-31
8
눅 6장12절~6장49절
고일석 2015-05-16
7
눅 6:6절~11절 안식일에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시다
고일석 2015-05-03
6
탁구대회 대진표
고일석 2015-04-16
5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고일석 2014-12-03
4
서른세 해의 삶이 찍은 굵은 점 하나
고일석 2014-10-17
3
12월 8일 기혼회 영상
관리자 2013-12-09
2
부름에 응답하는 삶이기를..
관리자 2013-12-02
1
말씀을 의지하게 하는것이 매순간 주님의 은혜의 손길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최순혁 2013-11-29
  1